[이뉴스투데이 백연식 기자] 위메이드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억원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줄어들었다. 당기순손실은 206억원으로 전년동기 보다 383억원 감소했다.
지난해 말 마무리된 개발사 매드엔진 자회사 편입에 따른 인건비 등 비용이 상승하고, 신작 마케팅 관련 광고선전비도 증가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게임 사업 부문 매출은 지난 2월 20일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신작 성과로 인해 약 26% 증가했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는 2025년 1분기 매출 약 471억원, 영업손실 약 24억원, 당기순손실 약 7억원을 기록했다. 현재 위메이드넥스트와 매드엔진 등 검증된 핵심 자회사를 중심으로 신작 10종 이상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게임을 시장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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