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기적의도서관, 2025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선정(이은홍 작가)
제천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지역 문학기반시설에 상주하면서 문학 큐레이터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동시에 창작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상주작가로 선정된 이은홍 작가는 제천시 덕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상주작가 창작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동화책 『달리기를 잘하는 법』을 출간했다. 이 작가는 그간 『술꾼』(2001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 『역사야, 나오너라!』(2003),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내 친구 똥퍼』(2008년 '부천 만화상' 수상), 『우주에는 몇 개의 마을이 있을까?』(2015) 등 꾸준한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이은홍 작가와 함께 세대별 맞춤형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 대상 북큐레이션 '친절한 책동무_잠자는 책 깨우기', 그림책 제작 프로그램 '친절한 책동무와 북작북작', '친절한 책동무의 그림책 교실', 지역 협력 프로젝트 '어, 중간계 북페어' 등이 포함돼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5월 중 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본격적인 운영은 6월부터 시작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기적의도서관(043-644-12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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