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티어 확인! “아모림 영입 승낙” 04년생 英천재 MF, 1490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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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어 확인! “아모림 영입 승낙” 04년생 英천재 MF, 1490억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인터풋볼 2025-05-15 0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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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65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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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잉글랜드의 어린 재능이 엄청난 이적료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할 수도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유럽 축구 소식에 능통한 루디 갈레티의 보도를 인용해 “후벤 아모림 감독이 맨유의 크리스탈 팰리스 미드필더 애덤 워튼 영입 가능성에 대해 ‘승낙했다’”라고 보도했다.

2004년생 워튼은 잉글랜드 출신 중앙 미드필더다. 2선과 3선을 모두 소화 가능하며 수비 능력과 롱패스에 강점이 있는 미드필더다. 특히, 공간 활용 능력이 상당히 좋아 직접 움직이거나 빈 공간으로 정확히 패스를 찔러주는 데 특화됐다.

워튼은 블랙번 로버스에서 성장했다. 그는 2022-23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에서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데뷔 시즌 22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듬해에도 29경기 2골 3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증명했다.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았다. 워튼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팰리스에 합류했다. 합류 첫해 16경기 3도움을 올리며 점차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이다. 공식전 26경기 2도움을 올렸다.

아모림 감독이 워튼 영입을 원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아모림 감독은 수개월 동안 맨유의 잠재적 미드필더 영입 후보로 거론돼 온 잉글랜드 국가대표 선수 워튼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백3 시스템을 활용하는 아모림 감독이다. 공수 밸런스를 잡아줄 중앙 미드필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한 데 워튼이 적합하다는 의견이다. 게다가 올여름 크리스티안 에릭센, 카세미루 등 미드필더 자원의 이탈이 매우 유력하다.

그러나 맨유만 노리고 있지 않다.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 최소 한 명의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워튼 영입 경쟁에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치열한 경쟁을벌일 수 있다. 워튼은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유럽 여러 유수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워튼은 2029년 6월까지 팰리스와 계약돼 있다. 때문에 워튼을 데려가기 위해서는 거액의 이적료가 반드시 필요해 보인다. 갈레티에 따르면 올여름 워튼을 영입하는 데 8,000만 유로(약 1,490억 원)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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