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다연 기자] 크리에이터 히밥이 식사 중 즉석 소개팅 제안을 받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토요일은 밥이 쏜다 시즌2(이하 ‘토밥쏜다2’)’에서는 히밥이 밥 먹기 위해 파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샤부샤부 밥 친구를 찾으러 파주에 도착한 히밥은 평일 낮인데도 한산한 모습에 당혹감을 보인다. 그는 드물게 있는 행인들을 붙잡고 “저한테 밥 사달라”고 외쳤다. 그러나 연속으로 거절당하고 급기야 제작진에게 돌진한다.
그러던 중 한 남매에게 “커플이시냐”는 망언(?)을 건넨다. 남매는 곧바로 해명에 들어가고 남동생은 히밥에게 억울함을 호소해 ‘찐 남매 인증’에 성공한다. 그러나 히밥이 “사과해요! 누나한테!”라고 두둔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히밥은 남매와 셀프바가 있는 무한 리필 샤부샤부 가게에 도착 후 본격적인 호구조사에 들어간다. 건설회사에 다니는 남동생과 폴댄스 강사인 누나의 조합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누나는 “언제 널 전국적으로 알려보겠냐. 공개 구혼하자”라며 혼기가 꽉 찬 동생 등을 떠민다.
동생의 혼처를 알아보던 누나는 히밥에게 “이런 30대 중반 남자 어떻게 생각하냐”고 즉석 소개팅을 제안한다.
그런가 하면 누나의 팔뚝 근육도 시선을 강탈한다. 팔뚝을 직접 만져본 히밥은 “와! 팔뚝 미쳤다. 심으뜸 언니보다 팔뚝이 더 좋다”고 인정한다고 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쏜다2’는 1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E채널 ‘토요일은 밥이 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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