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세종대왕 위해 재산 기부…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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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세종대왕 위해 재산 기부…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갔다

TV리포트 2025-05-15 01:09:23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세종대왕 나신 날’을 기념해 만났다.

15일 김남길과 서 교수가 의기투합해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글배움터’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문화국가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매년 5월 15일을 국가 법정 기념일로 지정하고 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로 한국 역사와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해 미국 뉴욕의 ‘그루터기 한글학교’, 캐나다 쿠버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에 이은 세 번째다. 두 사람은 ‘전 세계 한글 교육 지원 캠페인’을 통해 해외 곳곳에서 한글 교육을 위해 힘쓰는 단체, 주말학교, 외국인 스터디 모임 등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한 서 교수는 “최근 ‘부다페스트 한글배움터’에 스마트TV, 노트북 등 다양한 교구재와 초등 교과서, 다수의 학용품을 직접 기증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K-팝, K-드라마 등의 영향으로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캠페인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일을 후원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단체를 수소문하여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남길은 지난 4월 공개된 넷플릭스 ‘악연’에서 여전한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올 하반기 공개될 넷플릭스 ‘트리거’에 출연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서경덕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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