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전성기 이 정도 “마네킹 몸매…이동욱 캐스팅도 내 의사 반영” (‘라스’) [리-마인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영, 전성기 이 정도 “마네킹 몸매…이동욱 캐스팅도 내 의사 반영” (‘라스’) [리-마인드]

TV리포트 2025-05-14 23:30:02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현영이 전성기 시절 활약에 대해 밝혔다.

14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노사연, 현영, 찰스엔터 김찬미, 비비가 등장했다.

이날 ‘여자 황현희’가 되려고 한다는 현영은 “전 여러 분야를 공부하면서 배워가고 있다. 원래 의류 사업을 했는데, 화장품 브랜드를 시작했다”라며 “작년 대비 지표를 비교해 보면 약 150~200% 매출이 성장했다. 라이브 방송으로 소통한다. 많이 할 땐 4시간도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영은 “공부하는 걸 좋아해서 주식, 코인, 부동산, 분산 투자도 공부하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최고 경영자 코스도 수료했다”라고 덧붙였다.

설현을 능가하는 원조 입간판 요정이었다는 현영은 “55사이즈 마네킹 몸매랑 몸이 똑같았다. 광고를 촬영하면 실제 사이즈로 입간판을 제작했다”라고 밝혔다. 현영이 제작진한테 직접 제작을 의뢰한 입간판이 공개되기도. 입간판만 17만 원 들었다 말에 현영은 “미안해요”라고 말하기도. 현영의 종아리를 본 비비와 찰스엔터는 “종아리 너무 예쁘다. 종아리가 신의 영역인데”라고 감탄했다. 김구라가 “전성기 때가 50대 초반인데 지금도 50대를 유지하고 있냐”고 묻자 현영은 머뭇거리다 “네. 비슷해요”라고 답했다.

원조 강남 엄마라는 현영은 화제가 된 ‘대치맘 패러디’에 대해 “그 영상처럼 하루 종일 차 안에서 김밥 뜯어 먹진 않았다”라고 밝혔다. 13세 첫째는 인천시 대표 수영 선수라고. 현영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출전한다. 대회 나가면 제가 매니저처럼 따라가서 필요한 물품들을 다 세팅한다”라고 밝혔다.

현영은 “아이가 혼자만의 싸움을 이겨내는 걸 보면 안 도와줄 수가 없더라. 얼마나 외로운 싸움이냐”라며 “1등 할 땐 모두가 축하해주지 않냐. 자기 기록보다 못하고 나오면 제가 ‘멋있었어’라고 응원하는 순간이 1등 할 때보다 소중하다”라며 딸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현영 씨가 나한테 한번도 감동 준 적 없는데 지금 감동을 준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던 현영은 “‘최강 로맨스’에서 이동욱 씨와 출연했다. 그땐 영화 제작사에서 남자 배우를 놓고 저한테 의견을 물어보셨다. 이동욱 씨도 좋다고 했는데, 의견이 좀 반영된 것 같다”라고 밝히기도. 현영은 “‘조폭마누라3’에서 연변 처녀 역할을 맡았는데, 연변 배우인 줄 알았다더라. 영화를 한 13편 촬영했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현영은 비비와 함께 ‘누나의 꿈’ 듀엣을 깜짝 선보였다. 현영이 마지막에 “아무 데도 못 가”라고 속삭이자 김구라는 “이건 너밖에 못해”라고 극찬했다. 현영은 “이게 숨듣곡(숨어서 듣는 명곡)이라는데, 왜 숨어서 들어? 드라이브할 때 들으면 얼마나 좋은데”라고 이해하지 못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