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군 복무 지드래곤 전화, 가장 구질구질"...'형용돈죵' 레전드 통화 비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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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군 복무 지드래곤 전화, 가장 구질구질"...'형용돈죵' 레전드 통화 비화 공개

메디먼트뉴스 2025-05-14 21:21: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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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그룹 빅뱅 지드래곤(G-DRAGON)의 군 복무 시절 받았던 충격적인 전화 통화 경험을 공개하며 '형용돈죵' 케미의 새로운 레전드를 썼다. 잊을 수 없는 당시 상황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에는 '"형용돈죵 레전드 갱신!!!" 정형돈식 연예인 관리 들어갑니다 (※ G-DRAGON 팬 시청 금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직접 게스트로 출연해 정형돈과 함께 과거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토크 중 지드래곤은 군 복무 시절 정형돈에게 전화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이에 정형돈은 "울면서 전화했다"고 당시를 묘사했고, 지드래곤 역시 "울어본 적 있는 것 같다"며 부정하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은 그 전화를 회상하며 "내가 받아본 전화 중에 가장 구질구질했다"고 표현해 폭소를 유발했다. 지드래곤 또한 "그때 그냥 구질구질했다. 인생에서 그렇게 구질구질한 적이 없다"고 동의하며 당시의 상황이 자신에게도 잊을 수 없는 기억임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더욱 자세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드래곤이 휴가 나왔을 때였고, 정확히 토요일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걸려온 전화였다는 것. 그는 "진짜 다급하게 '형'을 네 번 부르더라"라며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무언가 기억난 듯 "연락 바꿔달라고 했냐. 그럼 맞을 거다. 동기였으면 안 그랬을 거고 선임이었을 거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짐작을 내놓았다. 정형돈은 지드래곤의 말에 "(선임이) 너무 팬이라고 끊지 말고 전화 목소리 한 번만 이러면서 울더라. 연예인들 그런 거 되게 싫어하지 않나. 목소리 듣게 바꿔주세요 이런 거"라고 덧붙이며, 사실은 군대 내 선임의 팬심 때문에 '대리 통화'가 이루어졌던 해프닝이었음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정형돈의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정형돈은 "너 때문에 처음으로 군인이랑 통화했다"고 말하며 유쾌하게 일화를 마무리 지었다.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를 통해 '형용돈죵'이라는 레전드 케미를 선보였던 정형돈과 지드래곤.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모습이 팬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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