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子 은우·정우, 남다른 먹성…첫 기내식 '폭풍 먹방' (슈돌)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김준호 子 은우·정우, 남다른 먹성…첫 기내식 '폭풍 먹방' (슈돌)

엑스포츠뉴스 2025-05-14 20:55:28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김준호가 우 형제와 함께 마카오로 떠났다. 

14일 방송된 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정우 형제가 마카오에서 초호화 호강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은우, 정우와 함께 마카오로 가는 비행기를 탔고 ,긴 비행에 두 형제는 잠에 빠졌다. 기내식이 준비된다고 하자 김준호는 "아빠 먼저 먹는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정우는 두 눈을 번쩍이며 반응했다. 

김준호는 "밥 먹는 타이밍 기가 막히다"며 웃었고, 정우는 기내식을 보더니 "빵 있네"라며 두 눈을 빛냈다. 물부터 한 잔 먹으라는 말에도 정우는 "빵!"이라고 외치며 신나는 먹방을 펼쳤다.



이어 은우와 정우를 위한 유아용 기내식도 따로 제공됐고, 정우는 "달걀이 있다. 밥이다. 고기다. 호박이다"라고 또 다른 기내식에 눈을 빛냈다.

급기야 정우는 은우 기내식까지 탐냈고, 김준호는 "그건 형 거다"라고 만류했다. 그때 은우가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기 시작했고, 이를 지켜보던 안영미는 "눈 뜨자마자 정우는 빵을 먹고 은우는 밥을 먹는다. 이게 쉽지가 않다"며 형제의 먹성에 감탄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