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신발장 냄새.. 탈취제만으로 부족할 때는?" 더 오래가는 신발장 탈취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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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신발장 냄새.. 탈취제만으로 부족할 때는?" 더 오래가는 신발장 탈취 노하우

뉴스클립 2025-05-14 18:36:55 신고

ⓒ게티이미지뱅크(신발장)
ⓒ게티이미지뱅크(신발장)

집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맞닥뜨리는 공간인 현관. 문을 열자마자 불쾌한 냄새가 느껴진다면, 그 원인은 바로 신발장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습기, 미세한 곰팡이 냄새가 뒤섞여 암내보다 더한 불쾌한 냄새로 번지기도 한다. 신발장 냄새를 효과적으로 잡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신발장 냄새.. 베이킹소다 보다는 '숯'이나 '찻잎'으로

ⓒ게티이미지뱅크(숯)
ⓒ게티이미지뱅크(숯)

많은 이들이 베이킹소다를 탈취제로 활용하지만, 효과가 오래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한다.

청소 전문가들은 "베이킹소다는 효과가 빠르지만, 공기 중에 노출된 후 3~5일 정도 지나면 흡착력이 급격히 떨어진다"라며, 보다 오래가고 재사용할 수 있는 '숯'이나 '찻잎'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활성탄(숯)'을 이용한 탈취이다. 숯은 공기 중 습기와 냄새 입자를 흡착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최대 한 달까지 효과가 지속된다. 신발장 안쪽 구석에, 망사주머니에 넣어 배치하거나, 작은 통에 담아 두기만 해도 별다른 손질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단, 1~2개월에 한 번은 햇볕에 말려 흡착력을 되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게티이미지뱅크(녹찻잎과 커피찌꺼기)
ⓒ게티이미지뱅크(녹찻잎과 커피찌꺼기)

또 하나의 방법은 말린 녹찻잎이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녹찻잎은 천연 냄새 제거 성분이 풍부하고, 향도 은은해 냄새를 중화하면서 쾌적한 향까지 더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 후 버릴 찻잎을 말려 천 주머니나 종이컵에 담아 신발장에 두면 최소 2주간 냄새 완화에 도움이 된다.

커피 찌꺼기 역시 암모니아성 냄새 제거에 효과적이며, 하루 정도 말린 후 키친타월에 싸서 놓으면 자연스럽게 탈취제 역할을 한다.

물론 냄새 제거제를 놓는 것도 좋지만 신발장 청소 주기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탈취제를 두기 전 신발을 모두 꺼낸 뒤 내부를 중성세제로 닦고, 물기가 남지 않게 완전히 건조해야 한다. 습한 상태에서 아무리 탈취제를 넣어도 곰팡이 냄새가 다시 번지기 쉽기 때문이다.

신발장은 작은 공간이지만 가정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장소다. 보이지 않는다고 방치하지 말고, 한 달에 한 번쯤은 내부를 비우고 탈취제를 교체하는 습관만으로도 집안 전체의 공기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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