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 유럽 초대형 충전망 94만 개 확보,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논스톱 전기차 시대 연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샤오펑, 유럽 초대형 충전망 94만 개 확보, 아시아부터 유럽까지 논스톱 전기차 시대 연다

M투데이 2025-05-14 14:14:15 신고

[엠투데이 임헌섭기자]   샤오펑(XPENG)이 유럽 최대 전기차(EV) 충전 서비스 제공사인 플러그서핑(Plugsurfing)과 전략적 협력을 맺고, 유럽 27개국에 걸쳐 94만 개 이상의 충전소 이용 권한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강력한 글로벌 EV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이번 제휴 소식은 홍콩에서 개최된 ‘글로벌 브랜드 나이트(Global Brand Night)’ 행사에서 샤오펑의 창립자이자 CEO인 허샤오펑(He Xiaopeng)이 직접 공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샤오펑은 유럽 내 플러그서핑의 광범위한 충전 네트워크를 자사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모바일 앱과 완벽히 연동, 원클릭 내비게이션부터 결제까지 원활한 통합형 충전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플러그서핑은 유럽연합(EU) 내 500여 개의 주요 충전 서비스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현재 유럽 전체 공공 충전 인프라의 85% 이상을 포괄하는 94만 개 이상의 충전 포인트를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그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플러그서핑의 고급 API인 ‘드라이브 API(Drive API)’를 통해 충전소 실시간 가용 여부, 요금 정보, 원격 충전 시작 및 종료, 카드 인증 방식, 결제 및 영수증 발급 등 모든 기능을 샤오펑 차량 시스템과 통합함으로써 가능해졌다.

특히 샤오펑은 유럽 운전자들의 요구사항을 철저히 분석하여 스마트 필터링, 장거리 여행 계획, 음성 검색 등 현지화된 맞춤형 기능을 개발해, 유럽 고객의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샤오펑 전기차 고객은 차량의 터치스크린에서 충전소의 위치, 거리, 충전 속도, 이용 가능한 커넥터 수, 요금 등의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전소 도착 후 충전 시작부터 결제 및 영수증 처리까지 모든 과정이 XPENG 앱이나 플러그서핑 충전카드 하나로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기존 샤오펑 고객은 앱에 이메일과 신용카드 정보만 등록하면 즉시 충전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신규 고객에게는 플러그서핑 네트워크 전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충전카드가 제공된다. 플러그서핑과의 제휴에 따라 사용자는 실제 전기 사용량 및 주차 비용 외 추가 요금을 지불하지 않는다.

샤오펑은 2014년 설립된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로, 2021년 노르웨이 진출을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 적극 투자하며 독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에 진출했으며, 오스트리아, 스위스, 체코 등으로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플러그서핑과의 협력을 계기로 유럽 전역에서 본격적인 경쟁력을 높이며 전기차 상용화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