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령, 함은정 임신에 분노… 박윤재에 “당장 이혼해” (‘여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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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령, 함은정 임신에 분노… 박윤재에 “당장 이혼해” (‘여왕의 집’)

TV리포트 2025-05-14 11:28:09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박윤재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가령이 그의 아내 함은정의 임신에 분노했다.

14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재인(함은정 분)의 임신에 기뻐하는 기찬(박윤재 분)과 반대로 분노를 표출하는 세리(이가령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숙자(이보희 분)는 아들 기찬이 재인의 친구 세리와 외도를 저지르고 있음을 알고는 “이런 미친놈. 어떻게 바람이 나도 작은 며느님 친구하고 나. 이 사실을 작은 며느님이 알아봐. 당장 이혼이야”라고 호통을 쳤다.

이에 기찬이 “제가 알아서 해요. 어머니만 아무 말 안 하시면 돼요”라고 일축하자 숙자는 “회사 네 거라며. 검사까지 그만두고 모든 걸 걸었으면 끝장을 봐야지. 이혼하면 말짱 도루묵이야. 위자료 한 푼 못 받고 빈털터리로 쫓겨날 게 빤한데 뭘 알아서 해. 안사돈이 알아 봐. 당장 사람 시켜서 너부터 없앨 거야”라며 수위를 높였다.

이어 “작은 며느님 알기 전에 당장 끝내. 네가 정리 못하면 내가 하마. 엄마 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고 했어. 남자가 여자한테 빠지면 망해. 그 여우가 발목 잡고 늘어지면 끝이 없어”라고 강하게 덧붙였다. 그러나 기찬은 “제가 알아서 해요. 가만히 계세요. 그게 저를 위하는 거고 어머니를 위하는 거예요”라며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재인이 복직을 계획한 가운데 숙자는 기찬의 외도를 막는데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 하에 이를 허락했다. 이어 숙자는 세리에 대해 넌지시 물었고, 이 과정에서 세리가 유부녀임을 알고 큰 충격을 받았다. “세리는 왜요?”라는 재인의 물음엔 “아니, 친구라기에 궁금해서요”라고 둘러댔다.

그런데 이때 재인이 입덧 증세를 보였고, 산부인과 진단 결과 둘째 임신으로 밝혀졌다. 이에 세리는 기찬을 향해 “당신 진짜 웃긴다. 이혼할 거라며. 근데 건드렸어? 이제 어떻게 할 건데. 나 이제 한계점 왔다고 했잖아. 당장, 이혼해”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기찬은 “이혼 전에 여길 접수하는 게 내 첫 번째 목표야. 당신도 원하는 거잖아. 나 못 믿어?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며 세리를 설득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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