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사흘째 영남권 공략…경남서 지지층 결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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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사흘째 영남권 공략…경남서 지지층 결집 총력

이데일리 2025-05-14 06: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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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대선 공식선거운동을 3일째인 14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경남서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특히 우주항공 산업의 메카인 경남 사천에서는 우주·과학기술 복안을 발표하고 관련 기업들을 방문해 산업 육성 의지도 밝힌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부터 경남 진주시, 사천시, 창원시, 밀양시, 양산시를 차례로 방문한다. 김 후보는 대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1일 오후 대구 서문시장 방문을 시작으로 보수 안방인 영남권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이날 김 후보는 오전 8시 진주중앙시장을 찾아 민심을 청취한 뒤 오전 9시부터는 진주광미사거리에서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 오전 10시40분에는 경남 사천시로 이동해 우주항공청 방문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우주항공청에서 우주·과학기술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아울러 우주·과학기술 공약도 발표할 예정이다. 우주·과학기술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세계 5대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내놓는다.

김 후보는 11시20분에는 경남 사천시 사천읍 소재 항공정비업체 방문해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1시20분에도 경남 청원 소재 두산에너빌리티 방문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두산 에너빌리티는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랜트 공급업체이자 대표적인 원전 관련 기업이다.

아울러 오후 3시20분부터는 경남 밀양관아앞에서 밀양 유세를 실시하고 이후 오후 5시에는 양산 통도사도 방문할 계획이다. 통도사는 우리나라 3대 사찰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천년고찰이다.

한편 김 후보는 전날 TK(대구·경북)에서 시작해 PK(부산·울산·경남)으로 이동하며 영남권 유세를 진행했다. 또 부산에서는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지연을 언급하며 “법만 통과시키면 되는 상황”이라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반대 때문에 안 되고 있는데, 이 후보는 부산을 싫어하는 듯하다”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13일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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