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예령 "윤석민, 사위지만 남동생처럼…손주가 삶의 낙" (건강한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59세' 김예령 "윤석민, 사위지만 남동생처럼…손주가 삶의 낙" (건강한집)

엑스포츠뉴스 2025-05-14 03:50:02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김예령이 최강 동안 면모를 자랑했다.

13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집'에서는 배우 김예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예령은 "요즘은 다음 드라마 준비하면서 건강 관리하고 있다"면서 "무엇보다도 손주들 크는 거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내일 모레 환갑이고, 59세가 됐다. 첫째 손주가 9살, 둘째 손주가 7살"이라고 덧붙였고, MC 유정현은 "할머니 되신 지가 꽤 됐네요"라고 감탄했다.



김예령은 "저희 딸이 올해 36살이 됐고, 자랑스러운 스포츠 스타 윤석민이 사위"라면서 "우리 사위랑 스무 살 차이가 나는데, 남매인 듯 재밌게 지내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966년생으로 만 59세인 김예령은 1992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KBS 2TV 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에 출연했다.

사진= '건강한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