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프리드-블레이크 스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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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자유계약(FA)시장에서 초대형 계약을 체결한 최정상급 왼손 선발투수 맥스 프리드(31)와 블레이크 스넬(33)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먼저 프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뉴욕 양키스와 8년-2억 18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연평균 2725만 달러 규모.
맥스 프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프리드가 지난 2023년에 부상으로 단 14경기에만 나섰기 때문. 이후 프리드의 팔꿈치에 대한 의심이 계속됐다.
하지만 프리드는 FA 이적 후 첫 시즌에 에이스 게릿 콜의 시즌 아웃으로 큰 위기를 맞은 뉴욕 양키스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프리드는 13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시즌 8경기에서 51 2/3이닝을 던지며, 6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1.05 탈삼진 47개를 기록했다.
맥스 프리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반면 양대 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스넬은 혹평을 받고 있다. 이는 5년-1억 8200만 달러 계약 당시와는 정반대의 상황인 것.
계약 당시에는 부활한 양대 리그 사이영상 투수를 단 5년 계약으로 묶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에이스 확보 전쟁에서 LA 다저스가 승리했다는 시각이 우세했다.
하지만 스넬은 FA 이적 후 첫 시즌에 2경기를 치른 뒤 부상으로 이탈했다. 또 부상 부위는 야구 선수가 가장 피해야 할 어깨.
블레이크 스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프리드와 스넬의 평가는 순식간에 뒤바뀌었다. 뉴욕 양키스의 프리드 영입이 성공이라는 평가와 달리 스넬에 대한 우려가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블레이크 스넬.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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