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서울관광재은 서울 MICE 미래 인재 육성 및 역량강화를 위해 'MICE 글로벌 전문가 발대식'을 지난 10일 개최했다.
올해 상반기 서울 MICE 서포터즈 서류심사를 통과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2025 MICE 글로벌 전문가 활동 안내, ▲서울 MICE 서포터즈 기본 교육, ▲인재뱅크 팀 구성 및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발대식에 앞서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돼, 마이스 글로벌 전문가들이 처음으로 만나 소통했다. 참가자들은 MICE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등의 9개의 MICE 및 일상 키워드를 주제로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발대식에선 MICE 산업 전담 기구인 ‘서울컨벤션뷰로’, 서울 개최 MICE 행사에서 운영요원으로 활동하는 ‘서울 MICE 서포터즈’, 실무역량 교육과 밀착 멘토링을 통해 MICE 전문성을 강화하는 ‘인재뱅크’에 대해 소개했다.
▲김성태 아태안티에이징학회 사무국장이 ‘MICE 산업의 기본 이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김지윤 ㈜닷플래너 대표가 ‘MICE 운영요원 활동 교육’, ▲이보라 한국응급처치교육원 강사가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서울 MICE 서포터즈 중 인재뱅크로 선발된 30명은 앞으로 공모전 및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될 팀을 구성하고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관광재단 이영미 MICE2팀장은 “서울관광재단은 AI가 대체할 수 없는 고유한 역량을 갖춘 MICE 미래 인재를 육성하여 서울 MICE 업계와 함께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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