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100% 불가능"... BYD 씰, 실구매 가는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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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금 100% 불가능"... BYD 씰, 실구매 가는 얼마?

오토트리뷴 2025-05-13 16:52:22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BYD가 오는 상반기 중 중형 전기 세단 '씰'을 국내에 출시할 전망이다. 예상 판매 가격이 공개되면서 전기차 국고 보조금 지원 액수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BYD 씰 /사진=오토트리뷴 DB
BYD 씰 /사진=오토트리뷴 DB


씰 판매 가격은 얼마?

씰은 후륜구동(RWD)과 롱레인지(AWD) 모델로 나누어 출시될 예정이다. 후륜구동은 4,750만 원, 롱레인지 모델은 5,250만 원에 판매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BYD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보다 비싼 수준이다.

예상 가격 기준으로는 두 트림 모두 전기차 국고 보조금 100% 지급 대상 기준에 만족한다. 그러나 NCM 배터리가 아닌 LFP를 탑재하기에, 실질적으로 지원받는 금액은 100%보다 줄어든다.


예상 전기차 국고 보조금은?

아토 3는 145만 원의 국가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60.48kWh의 LFP 배터리를 장착하고, 1회 충전 시 복합 주행거리를 321km로 인증받았다. 

BYD 씰 /사진=이서호 기자
BYD 씰 /사진=이서호 기자

반면 NCM 배터리이지만, 비슷한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를 지닌 EV3 스탠다드의 국고 보조금은 479만 원이다. 아토 3보다 3배 넘게 더 지원받는 수준이다.

이를 아이오닉 6와 비교하면 씰의 국고 보조금을 추정해 볼 수 있다. 아이오닉 6는 트림에 따라 다르지만 스탠다드는 600만 원 초반대, 롱레인지는 600만 원 후반대에 달하는 국고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이를 고려하면 씰은 약 200만 원대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4,750만 원에 출시된 씰을 구매하면 국고 및 지자체 보조금을 통해 실구매가는 4천만 원 초반까지 내려오는 셈이다. 이는 한 체급 아래인 EV4와 비슷해지는 가격대로, EV4 수요를 가져올 수도 있는 금액이기도 하다.


씰은 어떤 차일까?

씰은 전장 4,800mm, 전고 1,875mm, 전폭 1,875mm를 지닌 모델이다. 아이오닉 6보다 각각 55mm, 35mm, 5mm 더 작은 몸집을 지녔지만, 큰 차이는 나지 않는 수준이다.

BYD 씰 /사진=오토트리뷴 DB
BYD 씰 /사진=오토트리뷴 DB

롱레인지 모델은 유럽에서 1회 충전 주행거리를 520km로 인증받았다. 국내 환경부 인증은 일반적으로 유럽보다 주행거리가 짧게 인증된다. 이 점을 고려하면 씰 롱레인지는 400km 중후반대로 인증받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

한편, BYD는 오는 하반기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을 출시할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씰과 마찬가지로 환경부 인증 절차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예상 가격은 공개되면서 국고 보조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씨라이언 7, 국고 보조금은 얼마?』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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