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룸 ‘헤이븐’ 편 영상 스틸컷 / 일룸 제공 |
일룸이 변우석을 모델로 새 영상을 공개한다.
일룸은 오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상은 기발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연출로 주목받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돌고래유괴단’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일룸의 브랜드 철학에 돌고래유괴단만의 감각적인 유머 코드가 더해져 공감과 위트를 동시에 전하는 에피소드가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과 로코 여신 채수빈이 함께 출연해 로맨스 영화 같은 분위를 자아낸다.
이번에 공개되는 ‘헤이븐’ 편은 오랜 시간이 흘러 우연히 재회한 인물들의 대화와 스치는 기억 속에서 일룸의 가구가 자연스럽게 등장해 공간과 감정이 이어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풀어냈다는 게 일룸 측의 설명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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