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탄경찰서 강력3팀 김성철 경감이 화성시 병점성당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을 찾아,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화성동탄경찰서가 13일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노인대학'에서 회복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탄서 강력3팀 김성철 경감은 화성시 병점성당에서 운영하는 노인대학을 찾아가 어른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방법에 대해 강연 했다.
강력3팀은 보이스피싱 전담팀으로 최근에도 현금수거책을 현장검거 하는등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경감은 강력3팀의 팀장으로서 경찰경력 30년 이상의 배테랑이으로 삼성디스플레이, 노인대학등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보이스피싱 예방강연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보이스피싱 범죄 대처능력 및 정보에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다.
김 경감은 "보이스피싱 및 신종사기등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사기 범죄는 피해 예방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안 당한게 아니고 아직 내 차례가 오지 않은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회복 강연에서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새로운 수법과 예방법에 대해 경찰관이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해 주고 실제 녹취를 들려주어 재미있고 쉽게 알아들었다는 반응이다.
화성=김삼철 기자 news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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