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게스트로 찾아온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집 나가면 개호강'은 개들의 호강을 위해서 스스로 '개고생길'을 선택한 다섯 강.친.자(강아지에 미친 자) 전현무·강소라·조한선·박선영·아이브 레이가 세상 모든 개들의 행복을 위한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기록하는 관찰 리얼리티다.
13일 공개된 '집 나가면 개호강' 티저 영상에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이 '늑대의 유혹' 강동원을 떠올리는 전설의 우산 신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아이브 레이가 "비온다. 우산도 없는데 어떡하지? 아 추워"라면서 빗속에서 난감해 한다.
그러자 수빈은 레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등장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어 '강.친.자' 전현무와 강소라, 조한선, 박선영을 환호하게 했다.
'집 나가면 개호강'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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