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가득한 오후, 배지연이 선택한 도심 속 데일리룩이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딥블랙 톤의 슬리브리스 톱에 세련된 핀스트라이프 베스트를 레이어드해 한층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살짝 허리를 잡아주는 베스트 실루엣이 배지연 특유의 슬림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모던하면서도 엣지 있는 인상을 남겼다.
하의는 블랙 컬러의 맥시 스커트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연출했다. 스커트에 들어간 화이트 라인의 포인트 디테일이 단조로움을 깨면서 스타일에 생기를 더했다. 액세서리로는 십자가 펜던트가 달린 실버 네크리스를 선택해 룩에 약간의 락시크 무드를 가미했다. 심플한 실버 팔찌와 블랙 가방까지 더해, 배지연은 완성도 높은 어반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무엇보다 햇빛을 손으로 가리며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배지연의 모습은 여름의 자유롭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메이크업은 내추럴한 피부 표현과 도톰한 립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인 룩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배지연처럼 핀스트라이프 베스트를 스타일링하고 싶다면, 이너는 심플하게 톱이나 민소매를 선택하고, 하의는 맥시스커트나 와이드 팬츠로 밸런스를 맞춰보자. 여기에 미니멀한 실버 액세서리를 더하면 한층 트렌디한 스트리트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여름, 가볍지만 디테일이 살아 있는 스타일을 고민하고 있다면 배지연의 도심 데일리룩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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