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일본 닛산자동차가 전 세계 사업장에서 2만며의 인력을 감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이전에 발표된 9천명보다 1만1천명 가량이 늘어난 것으로 전체 인력 13만 만여명의 15%에 해당하는 것이다.
북미와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으로 심각한 경영 위기에 몰려있는 닛산은 대대적인 인력 감축과 함께 필사의 회생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닛산은 북미와 중국에서 판매 부진에 직면해 있다. 재건을 위해 11월 24일에 9,000명의 직원과 생산 능력을 감축했습니다.
닛산은 올해들어 실적이 더욱 악화되면서 지난해 11월 발표한 9천 명 감원 계획을 확대 1만명이 넘는 인력을 추가로 감원키로 했다. 닛산은 13일 발표하는 2025년 3월기 결산에서 7500억엔(7조1,787억 원)의 순 손실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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