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 ‘파과’가 남다른 흥행 가도를 달리며 5월 15일(목) 평일 무대인사를 확정해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개봉 3주차에 접어든 5월 12일(월) 전체 박스오피스 2위는 물론, 동시기 개봉작 1위에 올라 흥행에 가속도를 붙였다. 또한, 뜨거운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에 불을 지핀 ‘파과’가 5월 15일(목) 평일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5월 15일(목)에 연우진, 김무열, 신시아, 민규동 감독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N차 관람을 견인하는 ‘류’(김무열)와 ‘어린 조각’(신사아)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5월 15일(목) 무대인사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메가박스 코엑스, CGV 강변에서 진행된다. 뜨거운 관객 성원에 힘입어 평일 무대인사까지 확정한 영화 ‘파과’의 무대인사 예매와 자세한 사항은 극장별 홈페이지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5월 15일(목) 평일 무대인사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NEW, 수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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