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형제애에 관한 글을 읽고 눈물을 보였다.
지난 11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남매가 사는 집 새벽 5시부터 요리하는 릴스 장인 수연이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나영은 요리 크리에이터 유수연 집을 방문해 유수연 집 곳곳을 둘러보다가 한 글귀를 발견했다.
이 글귀는 유수연 시아버지가 쓴 것으로 “엄마가 형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동생이고 동생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형이라는 거. 가장 큰 유산은 너희 형제라는 거. 나중에 엄마가 세상에 없다면 형을 보면 동생을 보면 그 안에 엄마가 있다는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김나영은 이 글을 소리 내어 읽다가 눈시울이 붉어졌고 “눈물 난다, 어떡해”라며 연신 얼굴을 닦았다.
한편 김나영은 최근 두 아들이 엘리베이터 손잡이에 앉은 사진을 게시해 비판을 받았다. 이에 대해 “손잡이를 잘 닦고 내렸다”고 해명했지만, 결국 사진을 삭제하고 “죄송하다. 제 생각이 짧았다”며 사과했다.
김나영은 2005년 MBC GAME 공개 오디션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놀러와’, ‘우리 결혼했어요’, ‘무한걸스’, ‘식신로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뷰티 프로그램 ‘김나영의 트렌드 매거진’, ‘이혜영의 여자&’에서도 활약했으며, 독특한 패션 감각으로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김나영은 2015년 금융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었으나 2019년 이혼, 현재는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이다. 2021년 12월부터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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