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래퍼 산이가 공동주거침입 및 공동재물은닉 혐의로 피소됐다.
12일 엑스포츠뉴스는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레타가 소속사 대표 산이와 관계자 A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산이는 레타가 비자 만료로 인해 본국인 중국에 체류하던 기간 동안, 관계자 A씨 등에게 레타의 주거지에 무단으로 들어가 보관 중이던 가구와 물품을 외부로 옮기거나 폐기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한 경찰 조사는 오는 6월 중 진행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페임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는 상태다.
한편 산이는 지난해 7월 서울 마포구의 한 공원 입구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산이의 아버지 역시 행인을 때린 혐의로 입건됐으나, 당사자 간 합의로 수사 종결 처분됐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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