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12일 자사의 2025년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지난해의 우수한 성적과 긍정적인 분위기를 1분기에도 이어간 회사는, 2분기부터 ‘승리의 여신: 니케’의 꾸준한 성장과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의 준비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키워간다는 방침이다.
▲ ‘승리의 여신: 니케’
시프트업은 올해 1분기 매출 422억원, 영업이익 263억원, 당기순이익 26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2%, 8.7% 상승했다.
1분기 시프트업의 성과는 ‘승리의 여신: 니케’의 꾸준한 인기가 견인했다. 올해 ‘승리의 여신: 니케’는 1월 1일 신규 니케 ‘라피: 레드 후드’가 거둔 폭발적인 인기에 이어, ‘에반게리온’과의 2차 콜라보레이션 등 분주한 일정을 소화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꾸준한 유입이 이뤄진 한편, 최근 진행 중인 2.5주년 대규모 이벤트로 향하는 꾸준한 동력을 얻었다는 평가다.
이외에도 PC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텔라 블레이드’의 글로벌 인지도가 꾸준히 이어진 한편, MD 판매 등 IP 비즈니스의 실적 확대가 본격적으로 이뤄졌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사진=시프트업 IR
시프트업은 2분기 ‘승리의 여신: 니케’의 성과를 한층 더 확대하는 한편,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버전 출시,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의 준비 등 다방면으로 분주한 일정을 예고했다.
먼저, ‘승리의 여신: 니케’는 자사 IP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중국 시장 출시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더욱 높은 성과를 예고했다. 현재 진행 중인 2.5주년 대형 이벤트가 이미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5월 22일 중국 지역 출시 또한 텐센트와 함께 차별화된 운영 전략과 현지 맞춤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작 ‘프로젝트 위치스’는 오는 2027년 이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아울러 2분기부터 신작에 대한 새로운 정보 공개를 예고했다. 현재 ‘프로젝트 위치스’는 ‘메탈릭 차일드’로 잘 알려진 한대훈 디렉터가 개발에 함께하고 있으며, 외에 세세한 정보는 베일에 가려져 있는 상태다.
한편,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는 PC 버전 출시 외에도 ‘승리의 여신: 니케’와의 양방향 콜라보를 준비 중에 있다. ‘스텔라 블레이드’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속 라피, 아니스, 모더니아 등 각종 주역 니케들의 스킨 추가 등을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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