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말레이시아 사바주의 대표 휴양지인 코타키나발루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이국적인 분위기로 한국인 관광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다. 맑은 바다, 아름다운 일몰, 다채로운 체험이 가능한 이곳에는 다양한 명소들이 고루 분포해 있다.
코타키나발루 가볼만한 곳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곳은 툰쿠압둘라만 해양공원이다. 가야섬, 사피섬, 마누칸섬 등 여러 섬으로 구성된 이 해양공원은 배로 1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어 데이투어로 인기가 높다. 스노클링, 씨워킹, 제트스키 등 해양 레저 활동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문화와 전통을 체험하고 싶다면 마리마리 문화마을도 추천할 만하다. 사바주의 다섯 부족 문화를 테마로 한 체험형 관광지로, 전통 가옥 견학과 음식 체험, 민속 공연 등을 통해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도심에서는 시그널힐 전망대와 코타키나발루 시내 중심의 선데이 마켓, 제셀톤 포인트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처럼 코타키나발루 가볼만한 곳은 해양 액티비티부터 문화 탐방, 도시 탐험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휴양과 체험이 균형을 이루는 여행지로,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가도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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