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야간에도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무인 야간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대 중앙도서관 자료실은 평일에는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대학은 1층 서문에 무인 야간대출기를 설치해 도서관 자료실 운영이 종료되는 시간에도 도서관 이용자들이 대출받을 수 있게 했다.
이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전북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평일 오후 3시까지 대출 도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후 무인 야간대출기를 통해 책을 수령하면 된다.
설동훈 전북대 중앙도서관장은 "도서관을 운영시간 내에 찾기 어려운 이용자를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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