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연극 '꽃의 비밀'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이 됐다.
공연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꽃의 비밀'은 올해 2월~5월 연극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총 111회 공연, 객석 점유율 91%, 누적 관객 3.8만 명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명실상부 대학로 최고의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며, '장진식 코미디'의 진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꽃의 비밀'은 가부장적인 남편들이 축구를 보러 나간 사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소동극을 중심으로, 보험금을 타기 위해 하루 동안 모두를 속여야 하는 네 여성의 기상천외한 작전을 유쾌한 웃음과 함께 풀어낸 코미디 작품이다.
이번 시즌에는 박선옥, 황정민, 정영주, 장영남, 조연진, 이연희, 안소희, 공승연, 김슬기, 박지예, 조재윤, 김대령, 최영준, 정서우, 전윤민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출연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과 탄탄한 호흡으로 극찬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 공연을 넘어, 전국 투어 공연에도 함께 참여해 지역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공연의 열기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무대를 확장한 연극 '꽃의 비밀'은 제주(제주아트센터 5.16~5.17), 대구(수성아트피아 5.30~5.31), 부천(복사골문화센터 6.7~6.8), 강동(강동아트센터 6.13~6.14), 제천(제천예술의전당 7.4~7.5), 여수(GS칼텍스 예울마루 7.19~7.20), 춘천(춘천문화예술회관 7.25~7.26), 총 7개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10년간 쌓아온 웃음의 내공과 더욱 농익은 장진표 풍자 코미디, 그리고 전국을 누비는 배우들의 활약이 올여름, 또 한 번 관객들의 웃음을 책임질 것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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