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박윤재에 또 속았다.. “불륜 확실” 이상숙 조언 무시 (‘여왕의 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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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박윤재에 또 속았다.. “불륜 확실” 이상숙 조언 무시 (‘여왕의 집’)[종합]

TV리포트 2025-05-12 11:31:21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여왕의 집’ 함은정이 이상숙의 조언에도 박윤재의 마수에서 벗어나는데 실패했다.

12일 KBS 2TV ‘여왕의 집’에선 기찬(박윤재 분)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는 재인(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자영(이상숙 분)은 철창신세를 지게 된 상황에도 면회를 온 재인에 “내 말 잘 들어. 당장 그 놈과 이혼해. 이제 더는 미룰 수 없어. 맨몸뚱이로 쫓아내려 했는데 들러붙은 껌 값이다 치고 위자료 주고 떼어내”라고 주문했다.

이에 재인이 “제발 좀. 나한테 먼저 물었어야죠. 그럼 이렇게 안 됐잖아요”라며 기찬의 편을 들자 그는 “아직도 그놈을 믿니? 정신 차려. 그놈이 왜 날 여기까지 몰아넣었는데. 내가 바람피우는 걸 아니까. 그 후환이 두려워 어떻게든 날 시궁창에 민 거 모르겠어?”라며 진실을 알렸다.

“사고는 엄마가 냈어요. 엄마 혼자 망상에 빠져서”라는 재인의 말엔 “망상 아니래도. 분명히 여자 있어”라고 소리쳤다.

그럼에도 재인은 “승우는 건들지 말았어야죠. 아무 잘못도 없는데 어떻게 그래요”라며 자영의 탓을 했고, 자영은 “왜 잘못이 없어. 태어난 게 잘못이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해. 날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트린 게 승우고 네 아빠란 인간이야”라며 승우와 규철을 향한 묵은 원한을 토해냈다.

자영은 또 “난 한 번도 승우를 사랑한 적 없다. 차라리 보육원에서 데려온 아이라면 연민이라도 있었겠지. 30년 가까이 다들 속인 거 보니 내가 연기를 아주 잘했나보다”라며 웃고는 “엄마한텐 너밖에 없어. 모든 걸 알았으니 냉정해져야 돼. 네 아빠는 YL그룹을 승우에게 주려 해. 절대 승우한테 빼앗기면 안 돼”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재인은 여전히 자영의 말을 믿지 못하는 상황. 설상가상으로 기찬까지 나서 “장모님이 무슨 얘기를 해도 한 귀로 듣고 잊어. 서운하게 들리겠지만 난 이제 당신과 우리 은호만 생각할 거야. 그게 내 가족을 지키는 거니까. 나만 믿고 내 말만 들어”라는 말로 재인을 속였다.

이날 자영이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도윤(서준영 분)의 휴대폰으로 ‘당신의 동생을 살해한 살인자와 그 딸입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영 재인 모녀의 사진이 전송되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여왕의 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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