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회 우승 전설, 디펜더와 손잡았다” 다카르 랠리 향한 JLR의 본격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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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회 우승 전설, 디펜더와 손잡았다” 다카르 랠리 향한 JLR의 본격 질주 시작

M투데이 2025-05-12 10:44:09 신고

사진 : 스테판 피터한셀
사진 : 스테판 피터한셀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JLR 코리아는 오리지널 브리티시 어드벤처 브랜드 디펜더가 월드 랠리 레이드 챔피언십(W2RC) 참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디펜더 랠리 팀에는 다카르 랠리에서 총 14회의 우승을 거둔 전설적인 드라이버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이 합류해 새로운 모험에 나서며, 리투아니아 출신의 유망주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도 함께 팀을 이끌 예정이다.

사진 : 디펜더 다카르 D7X-R
사진 : 디펜더 다카르 D7X-R

피터한셀은 모로코에서 진행된 첫 테스트에 직접 참여해 디펜더 다카르 D7X-R 프로토타입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2026년 1월 열릴 세계 최고 난이도의 장거리 오프로드 대회인 다카르 랠리 출전을 향한 준비에 돌입했다.

디펜더는 궁극의 내구성과 오프로드 성능을 갖춘 아이코닉한 4x4 모델로, 2026 다카르 랠리에서 양산차 기반의 ‘스톡’ 카테고리로 워크스 데뷔를 앞두고 있다. 총 세 대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이 출전하며, 이 중 두 대는 2026년 W2RC의 나머지 라운드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디펜더 다카르 D7X-R은 특별 제작된 양산차 기반의 경주용 차량으로, 양산형 디펜더와 동일한 견고한 D7x 알루미늄 아키텍처, 구동계, 변속기 구조를 공유한다. 이 차량은 4.4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위장 래핑이 적용된 상태로 사하라 사막에서 고온 환경 내구성, 주행 안정성, 전반적 성능 기준을 검증하는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다.

사진 : 로카스 바츄슈카
사진 : 로카스 바츄슈카

JLR 모터스포츠 매니징 디렉터 제임스 바클레이(James Barclay)는 “디펜더 다카르 D7X-R의 첫 공식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본격적인 준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며, "앞으로 다카르 랠리를 앞두고 바쁜 테스트 일정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8개월 앞으로 다가온 세계 최고 난이도의 랠리를 준비하며 팀원 모두가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스테판과 로카스가 합류하고 차량 테스트도 본격화하면서 팀 전체가 큰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드라이버 및 각 드라이버의 내비게이터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W2RC는 새로운 규정을 도입해 ‘스톡’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고성능 4x4 및 SUV의 증가 추세에 따라 FIA와 다카르 조직위원회는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준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디펜더는 극한 지형에서도 탁월한 내구성과 성능을 입증할 수 있게 된다.

디펜더의 공식 출전 차량 제작도 이미 시작됐으며, 바디는 슬로바키아 니트라 생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다. 올해 말 전체 팀 론칭을 앞두고, 다카르 및 W2RC 참여에 앞서 광범위한 테스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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