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이 청불 영화의 한계를 넘어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야당’은 오후 4시 기준 누적 관객수 300만59명을 기록하며 300만 벽을 넘었다.
이에 따라 ‘야당’은 봉준호 감독의 ‘미키17’에 이어 올해 개봉작 중 두 번째로 300만 관객을 달성한 영화가 됐다. ‘미키17’의 최종 관객수는 300만 3천 명으로 ‘야당’은 ‘미키17’보다 12일이나 먼저 300만 고지에 도달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과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물로 ‘부당거래’ ‘서울의 봄’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겸 영화감독 황병국이 메가폰을 잡고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등이 출연한다.
지난달 16일 막을 올린 이래 ‘야당’은 무려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 중으로 ‘미키17’을 넘어 2025년 개봉작 중 최고 흥행작으로 우뚝 설 전망이다.
이 같은 ‘야당’의 쾌거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한계를 딛고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인 것으로 이번 300만 돌파로 ‘야당’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불 영화 중 최고 흥행작으로 거듭나며 흥행력을 증명했다.
한편 5월 3째 주 국내 박스오피스에선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8’을 비롯해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세븐 베일즈’ 키 호이 콴이 출연하는 ‘위드 러브’ 등이 줄줄이 막을 올릴 예정으로 신작들 사이에서 ‘야당’이 써내려갈 새 역사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당’ 스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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