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중고차 통합 거래 정보 포털 하이랩이 3월에 판매된 현대 맥스크루즈(15~19년식) 중고라 거래 분석 자료를 공개했다.
맥스크루즈는 싼타페 DM 롱바디 사양이다. 외관 디자인은 물론 실내도 비슷한 디자인을 갖췄으나, 전장과 휠베이스 길이를 늘여 더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6인승을 기본으로 하고, 7인승은 선택 사양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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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크루즈 평균 시작가 1,456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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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크루즈 중고 시세는 주행거리 3만km 무사고 기준 1,581~2,793만 원대로 형성되어 있다. 주행거리별 가격대는 5만 km가 1,485~2,643만 원, 10만 km 1,243~2,307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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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별 가격대, 1천만 원 중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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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크루즈는 출시 당시 많은 외장 색상을 지녔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블루와 블랙, 그레이 색상을 가장 선호했다.
블루는 1,583~2,676만 원, 블랙은 1,605~2,707만 원, 그레이는 1,581~2,676만 원대로 시세가 형성됐다. 비인기 색상 역시 이와 유사한 1천만 원 중반부터 중고 시세가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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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후기형 맥스크루즈, 판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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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고차 시장에는 1세대 초기형과 후기형 맥스크루즈가 거래되고 있다. 3월 기준 1세대 후기형이 113건 판매됐으며 초기형은 77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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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에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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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크루즈 3월 판매량 중 27.3%로 가장 높은 구매 비율을 보인 구매자는 30대 남성이다. 40대(24.5%), 50대(15.5%)로 중년층이 많이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성은 40대, 50대, 60대 순으로 선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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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17년식 맥스크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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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받은 연식은 48건 판매된 17년식이다. 15년식은 14건, 16년식은 42건, 18년식은 9건으로 집계됐다.
17년식이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이유는 명확하다. 디젤 모델에 장착되는 자동 변속기가 6단에서 8단으로 바뀌었다. 또 파이니스트 에디션 전용 외관 디자인이 전 트림에 확대됐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17년식을 가장 많이 택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서호 기자 lsh@autotribu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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