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과 뷔가 전역을 한 달 앞두고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RM은 지난 11일 개인 계정에 “말년님 전역까지 30일 남았어요”라는 문구가 담긴 전역 계산기 화면을 공유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내 군생활 꿀템들을 후임들에게 나눠주는 건 어떠세요?”라는 메시지도 함께 적혀 있어 군 복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그의 현재 상황을 엿볼 수 있었다.
뷔 또한 RM과 같은 날 입대해 현재 육군에서 현역 복무 중이다. 두 사람은 내달 10일 나란히 제대하며 팬들 곁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두 사람 모두 입대 직전까지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친 바 있어 이들의 복귀 이후 첫 행보에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RM은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입대 이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지난 2일에도 그는 “살민 살아진다”는 멘트와 함께 휴가 중 찍은 근황 사진을 올리며 성실한 군 생활을 인증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보고 싶어요”라며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어 지민과 정국은 RM과 뷔보다 하루 늦은 11일 전역할 예정이다. 두 사람 역시 지난해 12월 함께 입대해 각각의 부대에서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인 슈가는 이보다 조금 늦은 같은 달 22일 소집 해제를 앞두고 있다.
BTS는 현재 전원이 군 복무 중이지만 전역이 가까워진 멤버들의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며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완전체 활동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전역 이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다시 뭉칠지에 대한 추측도 이어진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뷔, RM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