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가수 이정현의 남편이 아내에게 노후를 부탁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둘째 출산 후 100일이 지난 만능 여신 이정현이 등장한다. 이정현은 두 딸 육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아이들을 겨우 재우고 한숨 돌릴 여유가 생긴 이정현은 퇴근한 남편에게 “아직 저녁도 못 먹었다. 밥 대신 시원한 국물에 소주 한 잔 어떠냐?”라고 물었다. 잠시 후 부부는 이정현이 끓인 맑은 대구탕을 안주로 반주를 곁들였다.
근사한 안주와 술 한잔에 이정현과 남편의 현실 부부의 수다가 시작됐다. 부부는 나중에 두 딸이 독립한 후에는 무엇을 할지 둘만의 상상을 펼치기 시작했다. 남편은 이정현에게 “영화 열심히 찍어서 내 노후를 책임져”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자신의 오랜 팬이던 3세 연하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이정현이 인천에 있는 194억 원대 건물의 주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총 두 개 동으로 지하 1층과 지상 8층, 별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 규모로 이뤄져 있다. 해당 건물에는 남편의 병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정현은 영화 ‘꽃놀이 간다’로 영화 연출로서 데뷔하기도 했다. 이정현은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참여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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