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신성민(39)과 조인(34)이 부부로 인생의 새로운 장을 연다.
신성민과 조인은 12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가족만 참석하는 소규모 형태로 조용히 치러진다.
앞서 신성민의 소속사 굿맨스토리는 “인생의 여정을 함께할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시작하는 신성민 배우에게 따뜻한 축하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2010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한 신성민은 이후 뮤지컬 ‘곤 투모로우’, ‘레드북’, ‘일 테노레’, ‘이프덴’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연극 ‘벙커 트릴로지’, ‘오만과 편견’, ‘기형도 플레이’ 등 무대 경험도 풍부하다. 더불어 드라마 ‘라이프’, ‘친애하는 판사님께’, ‘최고의 이혼’,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등에 출연하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예비 신부 조인은 2018년 연극 ‘폴인러브’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모범택시’, ‘크레이지 러브’, ‘내일’, ‘사랑의 이해’, ‘함부로 대해줘’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개성 있는 이미지로 작품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드라마 ‘사랑의 이해’에서의 세밀한 감정선 표현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결혼 후 두 사람이 어떤 작품과 행보로 다시 관객과 만날지 팬들의 축하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굿맨스토리, 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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