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히로시마편에서 계속…
셋째날 아침, 히로시마 공항까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조금 서둘러서 출발하기로 했어
이번에 탑승할 항공기는,
IBEX 항공의 CRJ700
처음 타보는 항공기라 기대가 만선 ㅋㅋ
나가사키, 히로시마와는 다르게
공항까지 열차가 연결되어 있어서 참 편했던거 같어
거의 뭐 2~30분? 만에 센다이역에 도착!
붉은 벽돌로 된 센다이역.. 진짜 특이하게 생긴거 같어
센다이도 사실 포케센 하나만 바라보고 온 거라,
관광은 ㄹㅇ루 가볍게 하기로 했어
포케센 도호쿠점이 궁금하면 윗 링크로 ㄱㄱ
일단 배고프니깐, 근처 마츠야에서
파 듬뿍 규동 한 그릇 뚝딱 해치우고..
참고로 난 3대 규동집에서 마츠야가 가장 맛있더라 ㅇㅇ
일본오면 꼭 한끼는 무조건 마츠야로 ㅋㅋ
커여운 지라치랑 라프라스 맨홀 등장!
지라치는 소원을 들어주는 포켓몬이라던데
일붕이는 어떤 소원을 들어볼까?
센다이 역으로 돌아오는 길에 만난
포켓몬 로컬 acts 박람회
이거이거 안 가볼수가 없자너??
근데 포켓몬 로컬 acts가 뭐냐고?
간단하게 말하면, 일본의 지자체와 포켓몬이 콜라보를 한 거라고 생각하면 돼.
이렇게 지역 특산물과 포켓몬 굿즈들.
이 둘을 합쳤다고 볼 수 있지 ㅇㅇ
아무튼 다시 센다이역으로 돌아와, 간단하게 쇼핑을 마치고
달짝지근한 즌다쉐이크도 한번 빨아 준 뒤,
루프 버스를 타고, 다테 마사무네 만나러 ㄱㄱ
예전에 왔을땐, 동상 유지보수 때문에 못 보고 갔었는데..
이번엔 드디어 실물로 영접 ㅎㅎ
식당 : 탄야 젠지로 센다이에키규탄도리점
아무튼 다시 센다이역에 돌아와
오랜만에 규탄 정식 주문!
센다이 하면 역시 규탄이지 ㅋㅋ
진짜로 맛있읍니다… ㅆㅅㅌㅊ
그리고 마지막 4일차…
토요코인 무료조식은 못참지 ㅎㅎ
게다가 지역 명물인 즌다모찌까지 주는 센스
공항 곳곳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흔적들도 볼 수 있었는데..
진짜 살벌했던거 같어;;
건물 1층까지 잠길 정도면 ㅎㄷㄷ
식당 : Fisherman-tei
마지막 식사로 싱싱한 도호쿠 해산물로 만든
카이센동이랑 굴까지
아무튼 3박4일동안 야무지게 놀다 갑니다~
사실 이쯤되면 제목의 ‘포켓몬을 곁들인‘ 이 아닌
포켓몬이 메인인 여행이라는거.. 눈치 챘니?
진짜로 관광을 겉핥기로 돌아다닌 느낌 ㄹㅇㅋㅋ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