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입국에 김포공항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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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입국에 김포공항 마비

스타패션 2025-05-11 14:22:20 신고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78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7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배우 톰 크루즈를 포함한 주연진과 제작진은 다음 날인 8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내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

입국 소식이 전해진 시점부터 팬들은 공항에 몰려들었다. 이날 김포공항은 톰 크루즈의 12번째 내한을 기념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검은 수트를 입고 등장한 크루즈는 활짝 웃으며 팬들과 눈을 맞추고 셀카 요청에 응하는 등 성실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싸인, 사진 촬영은 물론 손가락 하트까지 곁들인 인사는 그의 별명인 ‘친절한 톰 아저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5월 8일 열린 기자회견에는 크루즈 외에도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전 내한 경험으로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이미 구축한 ‘프로 내한러’답게 여유 있는 태도로 기자들과 만났다. 행사 시작은 크루즈의 시리즈 활약상을 담은 영상으로 분위기를 달궜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배우들의 진솔한 입담이 쏟아졌다.

톰 크루즈는 “이 영화와 함께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이번 작품은 지난 30년간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쌓아온 모든 것을 집약한 결정판”이라고 강조했다.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은 “잠수함 제작에만 2년 6개월이 걸렸다. 공중 액션신 역시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촬영됐다”며 작품의 스케일과 디테일을 설명했다.

헤일리 앳웰은 “이 영화를 한국 관객과 나눌 수 있어 감회가 깊다. 따뜻한 환대에 감사하다”고 말했고, 사이먼 페그는 “지난해 휴가로도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 오면 늘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폼 클레멘티에프는 “열과 성을 다해 찍은 작품이다. 많은 관객이 즐겁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고,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톰과 함께 작업한 건 굉장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현장엔 특별 게스트도 있었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다시 한 번 기자로 깜짝 등장해 톰 크루즈와 재회했다. 펭수는 전작 ‘데드 레코닝’ 내한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던 만큼 이번에도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높였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를 위협하는 새로운 적에 맞서 에단 헌트와 IMF 팀이 목숨을 건 단 하나의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극한 리얼 액션과 거대한 스케일 그리고 시리즈의 정수를 담은 이번 작품은 오는 17일 국내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크루즈가 “정점”이라 자평한 만큼 팬들의 기대는 한층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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