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고척] 이형주 기자 = 김경문(66)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돔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한화의 김경문 감독은 황영묵(2루수)-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문현빈(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좌익수)-이재원(포수)-이도윤(유격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와이스다.
김경문 감독은 먼저 전날 사구를 맞아 경기에서 빠진 주전 유격수 심우준에 대해 "내일이 휴식일이기도 해서 오늘, 내일 쉬어야 할 것 같다. 엑스레이를 찍으러 갔다. 타격이 좋아지고 있었고, 어제도 득점을 올리는 굉장한 베이스러닝을 하지 않았나. 나도 사실은 (어제 경기 1루에서 3루를 갈 때) 아웃인 줄 알았다. 좋은 흐름에 빠지게 돼 아쉽다. 하지만 본인도 (그간 활약을 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들었다. 쉬고 더 잘 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한화는 이번 경기에서 12연승에 도전한다. 김경문 감독은 "어제 던진 코디 폰세를 포함해 선발들이 잘 던져줘 고맙다. 선발들이 이닝을 채워주고 (지금처럼) 6이닝 이상씩을 소화해주면 바랄 것이 없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선발 와이스에 대해 "스프랑캠프부터도 준비를 아주 잘 하더라. 추울 때도 몸을 잘 만들었고 좋은 피칭을 해주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김경문 감독은 "이번 경기도 한 번 잘 준비해서, 잘 치러보도록 하겠다. 승리를 하고 (대전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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