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잃어버린 기억 속 '분노' 폭발…김혜자, 젊어진 시어머니와 천국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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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아름다운' 한지민, 잃어버린 기억 속 '분노' 폭발…김혜자, 젊어진 시어머니와 천국서 재회

뉴스앤북 2025-05-11 09:28: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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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진=JTBC]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지난 10일 방송된 7회에서는 며느리 이해숙(김혜자 분)과 젊어진 시어머니 박종귀(주민경 분)가 천국에서 재회하며 고부 갈등을 예고한 가운데, 솜이(한지민 분)의 잃어버린 기억 속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나며 긴장감을 높였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4%, 수도권 7.5%(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해숙은 알 수 없는 불안감 속 예고 없이 천국 하우스를 찾아온 시어머니와 재회했다. 80세의 며느리와 젊어진 시어머니라는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 두 사람의 고부 관계는 이승에서와 다름없이 불편했다. 집안 곳곳을 살피며 못마땅해하는 시어머니와 남편 고낙준(손석구 분)까지 눈치를 봐야 하는 이해숙의 모습은 현실적인 고충을 보여줬다.

시어머니는 이해숙이 자신을 피했던 것에 서운함을 표했지만, 결국 이영애(이정은 분)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며느리에 대한 미안함과 걱정 때문에 찾아왔음을 밝혔다. 이후 시어머니는 고낙준에게 이해숙과 서로 보지 말고 살자는 말을 남기고 떠났고, 아내 편이었던 고낙준은 이해숙에게 속상함을 내비치며 두 사람 사이에 냉전이 시작됐다.

한편, 솜이는 이승을 찾아 매일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나갔다. 꿈에서 본 해변과 여인의 이미지, 그리고 하와이안 셔츠에 새겨진 그림을 단서로 삼아 기억 속 장소인 골목길을 찾아낸 솜이는 그곳에서 젊은 남자 앞에 무릎 꿇고 울고 있던 자신의 과거 모습을 떠올렸다. "아무래도 제가 큰 잘못을 했나 봐요"라는 혼잣말은 솜이가 과거에 얽힌 사건이 있음을 암시했다.

방송 말미, 솜이가 찾던 그 노인이 다시 나타나며 충격을 안겼다. 노인을 발견한 솜이는 이전과 달리 분노에 찬 얼굴로 다가갔다. 과거 솜이가 셔츠를 입은 젊은 남자의 뺨을 때리고 목을 졸랐던 회상 장면과 현재 솜이가 이성을 잃고 노인의 목을 조르는 모습이 교차되며 섬뜩함을 자아냈다. 이는 솜이와 노인 사이에 깊은 '악연'이 얽혀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며, 그의 정체와 두 사람의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천국에서도 이어진 고부 관계의 변화와 솜이의 충격적인 기억 찾기 여정이 그려진 JTBC 토일드라마 '천국보다 아름다운' 다음 회차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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