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육성재, 김지연에게 천년 만의 첫사랑 고백…충격 반전 속 시청률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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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궁' 육성재, 김지연에게 천년 만의 첫사랑 고백…충격 반전 속 시청률 상승

뉴스앤북 2025-05-11 08:40:25 신고

[사진=SBS]
[사진=SBS]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SBS 금토드라마 '귀궁' 지난 10일 방송된 8화에서 강철이(육성재 분)가 마침내 여리(김지연 분)에게 진심 어린 연심을 고백하며 로맨스 급물살을 탄 가운데, 왕실을 뒤흔든 배후의 실체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8화는 최고 시청률 11.3%, 전국 9.5%, 수도권 9.1%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8화에서는 강철이와 여리가 궁궐 내 검은 세력이 맹인 판수 중 한 사람임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그동안 왕가를 뒤흔들었던 흑막의 정체가 왕 이정(김지훈 분)의 외조부인 김봉인(손병호 분)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강철이와 이정은 수귀 막돌(김준원 분)과의 목숨 건 혈투 끝에 그를 제압했다. 여리를 구하려는 일념으로 싸우던 강철이는 중상을 입었고, 뒤따라온 여리의 살풀이 의식으로 위기를 넘겼다. 이때 여리가 강철이를 안으며 묘한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 모습을 지켜본 이무기 동생 비비(조한결 분)는 인간 감정에 물드는 형을 탐탁지 않게 여겼다. 여리는 막돌이 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눌 수 있도록 빙의를 허락했으며, 이 과정에서 막돌이 왕실을 위협하는 자가 '아구지'라 불리는 맹인 판수임을 밝혀 긴장감을 더했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강철이가 천년 만에 처음 느끼는 사랑의 감정을 여리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시청자들의 심박수를 폭발시켰다. 비 오는 밤 주막에서 단둘이 있게 된 강철이는 여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 감정이 윤갑의 것인지 자신의 것인지 혼란스러워하는 동시에 여리의 마음을 궁금해했다.

강철이의 고백에 혼란을 느낀 여리는 그가 과거 할머니 넙덕(길해연 분)을 죽였다는 생각에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 차갑게 대했다. 하지만 야광귀(박다온 분)로부터 넙덕이 죽기 전 궁궐에서 팔척귀를 쫓는 의식을 치렀다는 사실을 듣고, 이정에게 과거 팔척귀 사건의 진실을 추궁하며 강철이가 아닌 팔척귀가 할머니를 죽였음을 깨닫고 참회의 눈물을 쏟아냈다.

궁궐 내에서는 맹인 판수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수사가 본격화됐고, 이정은 판수들을 심문했다. 그러나 풍산(윤승 분)은 뻔뻔하게 이정의 트라우마를 자극했고, 김봉인(손병호 분)의 압력으로 풍산을 비롯한 판수들은 석방됐다. 하지만 이정은 풍산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고 은밀한 수사를 이어갔다.

극 말미, 왕가를 뒤흔들던 배후의 실체가 바로 영의정 김봉인임이 드러나며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냉혹한 본모습을 드러낸 김봉인은 풍산을 압박했으며, 풍산은 여리가 자신들의 계획을 틀어지게 했다고 고했다. 팔척귀의 괴성으로 마무리된 엔딩은 김봉인과 강철이, 여리, 이정의 숨 막히는 대결을 예고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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