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전현무가 아나운서 김진웅의 골반튕기기 에어로빅에 과거 자신을 보는 것 같다며 경악한다.
11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엄지인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을 앞둔 홍주연의 퍼포먼스 실력을 개선하기 위해 아나즈 김진웅, 홍주연, 허유원, 정은혜와 함께 종암동 할마에 염정인을 찾아간다. 할마에는 “여긴 상식 밖 다른 세상이야”라며 스파르타 에어로빅 교실의 포문을 연다고.
이 가운데, 청일점 김진웅이 충격적인 비주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여성용 레깅스에 가슴털이 드러나는 브이넥 이너웨어를 입고 등장한 김진웅은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몸을 사정없이 흔든다. 특히 남다른 골반 튕기기로 스튜디오를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는다.
전현무는 “내가 타임슬립으로 돌아간 거 같아”라며 자신의 소싯적 시절과 싱크로율 200%를 자랑하는 김진웅의 춤사위에 고개를 내젓는다고.
그런가 하면, 막내즈의 에어로빅 실력도 충격을 선사한다. 정은혜와 허유원에게 할마에의 독설이 쏟아진다. 그러나 워밍업을 하면서는 유연성이 사라진 뻣뻣한 몸놀림에 말을 잃어버렸던 할마에가 에어로빅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홍주연에게는 “잘했어”라고 칭찬을 쏟아내 모두의 원성을 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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