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에 패배한 박항서, 계약 해지 선언…살벌한 '뭉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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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에 패배한 박항서, 계약 해지 선언…살벌한 '뭉찬4'

뉴스컬처 2025-05-11 00:04:00 신고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안정환에게 패배한 박항서가 분노를 조절하지 못한다.

11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뭉찬4') 6회에서는 '판타지리그' 개막전 이후 네 감독들의 대기실 풍경이 담긴다. 감독으로서 스승을 이긴 안정환과 '조축'의 높은 벽을 느낀 박항서 사이에 냉랭한 기류가 흐른다. 여기에 박항서가 계약 해지까지 선언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뭉쳐야 찬다4'. 사진=JTBC
'뭉쳐야 찬다4'. 사진=JTBC

 

이날 첫 경기 이후 다시 대기실에 모인 감독들은 대선배 박항서에게서 느껴지는 암울한 분위기에 눈치만 본다. 안정환도 "죄송하다"라면서 눈치를 보고, 김남일은 "정환이 형이 눈치 보는 거 처음 봤다"며 '뭉찬'에서 처음 보는 진풍경에 신기해한다.

박항서는 "확실히 '조축'은 좀 다르다"라며 "이렇게 열받을 줄 몰랐는데 은근히 짜증 나네?"라고 슬슬 올라오는 분노를 표출한다. 급기야 그는 "파파클로스와 계약을 해지해야 하나"라며 극단적인 말까지 한다. 과연 다른 세 감독이 박항서에게 찾아온 후폭풍을 진압하고 다음 경기를 치를 수 있을지 호기심이 치솟는다.

안정환을 향한 박항서의 뒤끝은 다음 경기인 김남일의 '싹쓰리UTD'와 이동국의 'FC라이온하츠' 게임까지 이어진다. 박항서와 안정환은 맞대결 상대에서 해설위원으로 나란히 테이블에 앉았다. 박항서는 안정환의 말에 계속 태클을 걸고, 커피 셔틀을 시키는 등 계속 그를 공격한다. 이에 안정환은 박항서에게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때 볼 뽀뽀 해주신 데서 아직 여드름이 난다"고 소심하게 반격을 시도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1라운드 두 번째 경기 현장은 11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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