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톱배우 판빙빙이 전한 따뜻한 계절의 감성 가득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최근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사진은 팬들에게 “이게 진짜 판빙빙이야?”라는 놀라움을 자아내며 훈훈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장소는 울창한 나무와 연못이 조화를 이루는 고즈넉한 정원.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번 룩은 그녀의 내추럴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무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날 판빙빙은 그레이 컬러의 루즈핏 니트 톱에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튜닉을 레이어드했고, 하의는 와이드 핏 데님 팬츠로 스타일을 마무리했다. 전체적으로 컬러 톤은 차분하지만, 상의와 하의의 길이감을 이용해 실루엣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레이스 튜닉은 시스루 효과를 연출하며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했고, 그 위에 걸쳐진 니트는 캐주얼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전달했다.
포인트는 액세서리 대신 선택한 '오렌지 토트백'. 팬빙빙의 뷰티 브랜드 'FAN BEAUTY DIARY' 로고가 박힌 이 백은 강렬한 컬러 대비로 스타일에 활기를 더했다. 여기에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한 마무리까지. 전체 룩은 편안하지만 세심한 감각이 느껴지는 ‘꾸안꾸’의 정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당 사진은 그녀의 어머니가 직접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엄마가 찍어준 최고의 사진이에요. 사랑을 전해주세요!”라는 애정 어린 멘트가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댓글에는 “이런 내추럴한 판빙빙 처음이야”, “레이어드 미쳤다”, “엄마 포토 실력 최고!”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비슷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얇은 니트 톱 위에 롱 레이스 원피스 또는 튜닉을 겹쳐 입고, 데님 팬츠로 밸런스를 잡아주는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톡톡 튀는 컬러의 토트백이나 선글라스를 더하면 포인트까지 완성된다.
판빙빙의 이번 스타일은 봄의 자연 속에서 빛나는 차분한 멋을 제안한다. 이번 주말, 도심 속 숲이나 공원으로의 산책을 계획하고 있다면 그녀의 스타일링을 참고해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나들이 룩을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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