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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여러분의 응원에 하나 하나 답을 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이라며 “저희 두 사람은 너무 잘 지내고 늘 살아왔던대로 나아가려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왜 이런 일이 생겼지? 라는 생각은 전혀 안 한다”며 “저는 이런 일로 더 돌아보고 생각하고 나누고 사랑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진태현은 “그러니 안타까워 마시고 파이팅! 한마디만 해주시면 된다. 그럼 제가 다 완벽하게 이겨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살아보니 감사함이 가장 큰 위로가 되는거 같다. 감사가 없으면 범죄라고 하지 않나. 우리 모두 봄비 내리는 오후 감사합시다”라며 “다들 건강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 7일 SNS를 통해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초기의 발견으로 아주 작은 크기지만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기 전에 꼭 수술을 해야 한다”며 “수술 전까지 촬영 스케줄과 해외 일정등 약속된 여러 가지 일들도 함께 병행하면서 쉴 때 잘 쉬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잘 이겨낼 테니 너무 걱정마세요”라고 전했다.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등에 출연 중이다.
◇진태현 SNS 전문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아내와 온양민속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살아있는 역사교과서 입니다
학부모님은 자녀들과 함께 다녀오심 좋겠어요
온양온천도 보너스로 즐기시고요
여러분의 응원에 하나 하나 답을 드리지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일단 저희 두사람은 너무 잘지내고 늘 살아왔던대로 나아가려합니다
왜 이런일이 생겼지? 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저는 이런일로 더 돌아보고 생각하고 나누고 사랑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안타까워 마시고 화이팅! 한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
그럼 제가 다 완벽하게 이겨낼게요
감사합니다
살아보니 감사함이 가장 큰 위로가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가 없으면 범죄라고 하잖아요
우리 모두 봄비 내리는 오후 감사합시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요
운동!!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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