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시키면 다 해?'...전현무, '엉덩이 비누' 이어 '콜드 플런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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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시키면 다 해?'...전현무, '엉덩이 비누' 이어 '콜드 플런지' 도전

메디먼트뉴스 2025-05-10 13: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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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면역력 증진을 위해 파격적인 도전에 나서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선택한 방법은 다름 아닌 '콜드 플런지'였으며, 이 도전의 계기가 블랙핑크 제니라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봄맞이 무지개 새로 고침' 특집 2탄으로 전현무의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전현무는 아침 6시부터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입술에 입마개 테이프를 붙이는 등 남다른 아침 루틴을 선보였다. 그는 "후두염 이후로 면역력이 떨어져 오래갔다. 옛날에는 아파도 병원 가서 주사 몇 방 맞으면 바로 나았는데 요즘에는 기초 체력이 떨어지니까 확실히 낫는 것도 더디고 제 일에도 지장이 있다"며 면역력 증진의 절실함을 토로했다.

그의 달라진 얼굴에 코드쿤스트는 "눈이 왜 점점 커지지?", 안재현은 "살이 빠져서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전현무는 "누가 나보고 하츄핑 닮았다고 하더라"며 자폭 개그를 선보이기도 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 그가 선택한 방법은 다름 아닌 차가운 물이 담긴 욕조에 얼음을 추가하는 '콜드 플런지'였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코드쿤스트는 "또 누구 인생을 훔쳐왔을까?"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지만, 전현무의 입에서 나온 콜드 플런지 영웅은 블랙핑크 제니였다. 전현무는 "제 삶을 지배하는 셀럽 중에 제니가 있다. 오디오도 똑같이 샀고 제니 따라 엉덩이 비누도 샀다"고 폭탄 발언을 해 무지개 회원들을 경악케 했다. "엉덩이 비누가 뭐냐", "왜 샀냐"는 질문에는 "엉덩이에만 쓰는 비누다. 되게 보들보들해진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 사우나에서도 찬물에 들어간 적 없을 정도로 냉기를 싫어하지만, 제니의 효과를 믿고 콜드 플런지를 처음으로 시도했다고 밝혔다. 콜드 플런지는 제니, 레이디 가가 등 해외 셀럽은 물론, 축구선수 손흥민, 황희찬 등도 즐겨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분 30초 동안 냉탕에 몸을 담궈야 하는 상황. 전현무는 상의 탈의를 한 채 괴로워하며 찬물에 몸을 담궜다. 하지만 그는 "세포가 깨어나는 것 같더라. 뜨거운 물로 반신욕할 때보다 훨씬 혈액순환이 잘 되는 것 같더라. 확실히 몸이 달라졌다. 마치 새로운 몸을 받은 것 같다"고 놀라운 효과를 전했다. 특히 평발과 종아리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저거 하고 나서 종아리가 시원하더라"며 만성 통증까지 완화된 듯한 반응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제니의 영향력 아래 '무스키토' 전현무가 과감한 면역력 증진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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