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아시아 50 특집…김재중·추성훈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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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아시아 50 특집…김재중·추성훈 출격

모두서치 2025-05-10 05:0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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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세계 정상급 미슐랭 셰프들이 15분 요리 대결에 도전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예능물 '냉장고를 부탁해'는 '아시아 50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과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번 특집에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셰프들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오사카 미슐랭 2스타이자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8위에 오른 다카다 유스케, 홍콩 미슐랭 1스타 안티모 마리아 메로네이(32위), 싱가포르 미슐랭 1스타 한리광(37위)까지 초호화 라인업이 총출동했다.

세계적인 셰프들의 출연에 기존 셰프들도 박수 치며 환영했다. 특히 윤남노는 다카다 유스케를 롤모델로 꼽으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에피소드까지 공개했다.

'냉부' 셰프진에게도 기쁜 소식이 전해진다. 손종원의 레스토랑이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5위에 오른데 이어, '최고 신규 순위 진입상'까지 수상한 것.

이에 모두의 축하를 받은 손종원이 겸손한 소감을 밝혀 분위기가 훈훈해진다.

배우 장근석이 스페셜 셰프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출연 당시 요리가 취미라고 밝혔던 그는 "집구석에서 갈고닦은 요리 실력을 보여주겠다"며 당찬 포부를 드러내 기대를 모은다.

이어 "김재중도 요리에 프라이드가 있다"며 친구의 실력을 치켜세웠다. 그러자 김재중은 "요리책도 몇 권 냈었다"고 밝혀 셰프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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