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분기 들어 GE 헬스케어 주가는 12% 넘게 하락한 상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진중인 관세정책이 GE 헬스케어 실저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특히 미국은 현재 중국에 145%라는 높은 관셀르 부과한 상태이며, 오는 10일부터 양일간 열릴 예정인 양국간 첫 회담에서 80%수준까지 낮추는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BofA의 크레이그 비주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중간 관세 부과는 대형 의료기기주 가운데 GE 헬스케어에 가장 큰 타격을 줬다”며 “반대로 양국간 무역긴장이 완화되면 GE 헬스케어가 가장 큰 수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GE 헬스케어의 주가는 71.8달러에서 정규장 거래를 출발한 뒤 빠르게 상승폭을 반납한 채 장 내내 보합권에서 등락 중이다.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후 2시27분 해당 종목 주가는 전일대비 0.071% 오른 70.55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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