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스트리, 실적개선 기대·낮은 관세 리스크…‘매수’-모건스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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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피스트리, 실적개선 기대·낮은 관세 리스크…‘매수’-모건스탠리

이데일리 2025-05-10 00:39:45 신고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건스탠리는 프리미엄 브랜드 업체 태피스트리(TPR)에 대해 실적모멘텀 강화와 관세 회피력 등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기존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목표가도 기존 75달러에서 90달러로 올렸다. 이는 지난 8일(현지시간) 종가 77.54달러 대비 약 16%의 추가 상승여력을 반영한 수치다.

9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코치 브랜드가 2개 분기 연속 두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고 경영진이 2분기 매출 증가율을 전년 대비 4%로 제시한 점도 긍정적”이라며 “EPS 상향 가능성과 수익성 개선이 주가 재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올해 2월 발표한 스튜어트와이츠먼 브랜드 매각도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줄인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했다.

모건스탠리는 태피스트리가 2026년 매출총이익률 76.4%, EPS 5.65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시장예상치(매출총이익률 75.6%, EPS 5.30달러 수준)를 모두 웃도는 수치다. 특히 낮은 중국 의존도, 높은 해외 매출 비중, 가격 결정력 등을 기반으로 관세 리스크에 강하다는 점이 차별화 요인으로 꼽혔다.

이날 오전10시52분 태피스트리 주가는 전일대비 0.30% 오른 77.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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