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아티프 말릭 씨티 애널리스트는 울프스피드의 높은 부채 부담과 자금 조달 문제를 우려사항으로 언급했다. 울프스피드는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반도체 산업 지원을 위한 칩스법에 따라 7억5000만달러의 정부 지원금을 약속받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철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내년 5억7500만달러의 채무 상환이 예정된 점도 재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말릭 애널리스트는 울프스피드의 재무 건전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완만한 거시 경제 환경 속에서 울프스피드는 재정적 손실, 높은 레버리지, 칩스법 자금 문제 등 심각한 재정적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울프스피드의 주가는 28.44% 하락한 3.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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