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花いなり'에 가보기로함
여기는 아침 8시에 오픈하고 14시에 문 닫는거 같아서 오픈하고 바로 가보기로 했음

리코리스 소설 Ordinary days에 나왔던 곳이라 그런가 들어가보니 리코리스 관련 상품들이 굉장히 많았음ㅋㅋ
할머니 한분이랑 아주머니 한분이 운영중이시더라 아마 현금만 받을거임. 나는 유부초밥 참깨 2개 주문했는데 이 선택을 굉장히 후회함
2개 말고 5개 시킬걸ㅋㅋ 진짜 맛있었다... 유부의 감칠맛도 있는데 참깨가 한국처럼 향이 강하지도 않은데 씹으면 씹을수록 맛있었다
외국에서 온거냐고 물어봐서 그렇다고 했는데 되게 좋아해주시더라
그리고 누가 4.30에 치사토 짱구버전 그리고갔더라 나는 그림 못그려서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어

유부초밥 먹으면서 지나가면서 본 웅장한 도쿄 스카이트리랑 애니 오프닝에서 잠깐 스쳐지나가는 소라마치 플라자
날씨 되게 좋아서 스미다공원도 갔는데 시설이 되게 좋더라 긴시공원보다 더 넓고 정원도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다
그리고 스미다공원으로 쭉 내려가면서 마지막 스탬프랠리 장소인 료고쿠 리버센터에 갔다
이로서 스탬프 랠리는 컴플릿 했지만
하지만 아쉽게도 이 날 리코리스 콜라보 전용 수상버스 운영을 안하기도 했고 했어도 콜라보 수상 버스 탑승 관련은 여기서 안하는거 같았음
그래서 그냥 수상 버스 구경 좀 하다 아키바랑 센소지로 향했음





이거 말고도 더 많았는데 너무 길어질까봐 커트
DDS 타키나랑 바니걸 온거 나는 아직 포장 안뜯었는데 직접 실물로 보니까 진짜 크더라... 어캐 장식할지 아직도 고민임
이대로 아키바 매점들 다 둘러보고 센소지로 향했음

애니메이션 5화에서 나온 센소지
애니에서는 아침이였지만 굳이 밤에 간 이유는 어두울때 볼때 멋있다고 들어서 밤에 가봤음
실제로 구경하니까 되게 멋있고 엄청 웅장했더라
하지만 센소지 안에 있는 가게들은 이 시간대에 다 닫아서 그거는 좀 아쉬웠음
그래도 보는 맛있어서 아주 좋았다
아키바&센소지까지 일정을 마치고 숙소 가는길에 다시한번 들른 다이코쿠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라서 새로웠고 밤에도 사람들 많았더라 일본이 확실히 한국보다 더 많이 목욕탕 가는듯
그리고 전날 비와서 못봤던 벽에 걸려 있던 테피랑 리코리스 책들... 비올떄는 허둥지둥해서 못봤던거같음
이 날은 쿠루미탕이여서 색이 유자차 비슷한 색의 탕이였는데 이미 외국인 두분이 즐기고 있더라
치사토탕만 즐겼으면 다 즐긴건데 진짜 아쉬운 마음에 쿠루미탕도 좀 오래 즐기다 숙소에 갔음
4일차도 따로 쓸려했는데 너무 짧아서 그냥 여기다 껴넣음
이미 스미다구 일정을 다 마치고 나니까 여유도 생기고 시부야쪽으로 놀기로 했는데
지나가다 리코리스 콜라보 자판기 있어서 바로 뽑음

스티커 붙였다고 캔음료를 8천원에 파는 일본의 상술이 무섭다.....
시부야에서의 일정도 끝나고 다시 스미다구로 돌아와서 마지막으로 마시는 치사토 드링크
개인적으로 타키나 드링크보다 치사토 드링크가 훨씬 맛있긴한듯
이러고 바로 저녁먹고 숙소에 짐싸러 갔고
다음날 한국에 돌아왔다
나머지는 콜라보 카페에서 받은 특전이랑 굿즈 구매한것들
콜라보 하는 매점 가서 받은 특전들
중복 하나만 걸려서 아주 나이스 했고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타키나여서 아주 만족이였어
커넥트 스미다와 and GALLERY 콜라보 카페 에서 구매한 굿즈들과 리코리스 맨홀 카드
팝업샵에서 산것들은 이전글에 올렸으니 포함은 안시켰음
이번이 두번째 일본 여행이면서도 첫 도쿄여행이였고
심지어 혼자간거여서 불안하기도 했지만 4일 동안 리코리스 느긋하게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은 여행이였던거 같다
나중에 또 이런 여행 컨텐츠 해줬으면 좋겠어
긴 글들 읽어줘서 고맙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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